외환보유액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8월15일 현재 외환보유액은 9백4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7월말에 비해 7천만달러 늘어나는데 그친 셈이다.

유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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