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41억원 순이익 .. 삼우이엠씨
매출도 4백11억원으로 39% 증가했다.
반도체경기 호조로 클린룸 수요가 확대된데다 무정전 내장패널의 발명특허 보유,클린룸 패널부문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 확보 등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매출은 8백70억원,당기순이익은 75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우이엠씨는 작년말 부채비율91%,유보율 4백73%에서 올 연말에는 부채비율 40%,유보율 6백%를 목표로하고 있다.
(02)741-1536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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