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국에서 길거리 농구대회를 주최하며 완전평면 모니터의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 중국지주회사는 완전평면 모니터의 중국브랜드인 ''LG미래창''배 전국 학생 길거리 농구대회를 7월2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고 있다.

이 대회는 중국 교육부가 공식 승인해 지원하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등 4개 도시에서 9천개팀 2만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