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銀, 베트남 퍼스트비나銀지분 40%, 5백만$에 인수합의
퍼스트비나은행은 제일은행이 베트남의 베트콤은행과 합작설립한 회사다.
이 은행은 제일은행이 해외매각될 때 뉴브리지캐피털이 인수를 거부해 예보가 지분을 보유했었다.
조흥은행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동남아지역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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