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 항만을 드나든 선박과 이들 항만에서 처리된 물동량이 작년 상반기보다 1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6월 전국 항만에 입항한 선박은 외항선박 2만 9천126척과 내항선박 5만472척 등 7만9천598척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천147척(9.8%) 늘어났고 항만을 통해 처리된 화물량도 4억1천329만5천t으로 3천968만t(10.6%) 증가 했다

수입물량이 12% 늘어난 2억1천62만1천t, 수출물량이 5.3% 증가한 7천337만t, 연 안화물이 11.3% 늘어난 1억2천930만4천t이었다

항만별로는 울산항이 가장 많은 7천820만t을 처리했고 ▶광양항 6천896만t ▶인 천항 6천9만t ▶부산항 5천798만t ▶포항항 2천665만t ▶대산항 2천608만t 등의 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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