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16개 업체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초청,2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투자설명회 및 수출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품목은 화장품,액세서리,섬유류 등이다.

이우시는 중국 최대 소상품 생산및 유통지로 상점이 3만개나 모여 있는 상가건물로 유명하며 한국의 투자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KOTRA는 설명했다.

문의는 KOTRA 시장조사처 중국팀(02-3460-7352)

<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