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弗 수출계약 .. 대한전선
이 제품은 타이페이 등지의 지중송전선로 공사에 사용되며 오는 10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올해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리미트연합,이라크 등지에 총 5천7백만달러 어치의 초고압선 대형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고압케이블 부문에서 1천3백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이보다 20% 증가한 1천6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