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회원이 농협 하나로클럽을 이용할 때 회원가입비 면제 등 각종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또 농협 하나로클럽 이용대금의 0.2%를 장려금으로 돌려받는다.

기업은행은 이밖에 하나로클럽의 할인행사를 비록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창동점은 26일부터,용산점은 8월 중 이 서비스가 시작된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