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미백기능이 강화된 "엔시아 화이트닝 더블 플러스 케어"를 출시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미백성분의 뽕나무 가지 추출물을 비롯 비타민C 비타민B6 등이 함유돼 기미와 잡티를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

파우더형의 화이트닝 플러스와 에센스형의 화이트닝 펄 시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두제품을 내장된 용기에 섞어 바르면 된다.

가격은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