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창업투자(대표 이강덕.www.dwvc.co.kr)는 최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겼다고 20일 밝혔다.

이강덕 사장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벤처업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또 해외투자.인큐베이팅.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초창기 벤처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창투는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최근 가졌는데 이 자리엔 벤처 관련업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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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