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분사 벤처기업인 심스밸리와 공동으로 2시간 20분동안 99개의 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는 레이저 보이스펜를 개발,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단순 녹음기능외에 레이저 포인터 기능을 넣어 프리젠테이션이나 세미나등에서 활용을 할 수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 26만8천원.

<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