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전무이사에 임인수씨 .. 기술신용보증기금
또 김계만 옛 서울지역본부장을 신임 이사에 임명했다.
임 전무는 1946년 경기 여주 출신으로 국제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총무처 재무부 재경부(부이사관)를 거쳐 지난해부터 기술신보 이사로 일해 왔다.
신임 김 이사는 48년 전남고흥 출생으로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89년부터 기술신보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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