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나래앤컴퍼니 사업폐지 신청 승인키로
이에 따라 나래앤컴퍼니 가입자중 서울이동통신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무료로 가입을 대행하게 되며 해지 희망가입자에게는 보증금(2만2천원) 및 단말기 보상금(숫자 단말기 1만5천원, 문자단말기 2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정통부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를 열어 나래앤컴퍼니의 사업 폐지 신청에 대한 심사를 거쳤으며 9월중까지 사업폐지에 따른 가입자 보호조치 등 사후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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