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7일 삼성본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공동으로 2000 대학생 자원봉사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 회장은 76개 대학 1백40개 봉사동아리에 1억4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