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올 상반기 2천9백여건의 기술평가업무를 처리,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72%나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기술신보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8개 도시에 있는 기술평가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금액으로 환산해 평가자료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현재 접수중인 업무를 감안할 때 올해 총 기술평가 건수가 8천여건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