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7월 한달동안 40여명의 임원이 교대로 정비사업소를 방문,고객의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그 결과를 품질개선에 반영하는 "임원 품질 서베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