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고영립)은 다용도 원룸 텐트인 "쾌룸텐트"를 시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룸으로 개발해 같은 크기의 캐빈형 텐트에 비해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제품보다 무게를 30%정도 줄였다고.

내부에 이슬차단 방지막과 수납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가격은 39만5천원.

(02)320-0762

<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