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한국무역협회는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하보험업무의 원스탑 전자거래는 물론 향후 해외바이어 신용정보까지 제공하는 인터넷 적하보험 서비스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삼성화재는 하주협회 회원 1천3백20여개사를 대상으로 적하보험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