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음악감상과 DDR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N세대 전용 문화공간 "나지트(Nazit)"가 서울 강남 로데오거리에 개설됐다.

한국통신프리텔이 자사브랜드 "나(Na)" 고객을 대상으로 문을 연 나지트는 연말까지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