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분야 전자상거래 8월부터 시작 .. 삼성전자
eHITEX는 삼성전자, HP, NEC, 컴팩 등 전자분야 11개의 다국적기업이 지난 5월 설립에 합의한 전자상거래업체로 가전, 반도체, 컴퓨터 등의 완제품과 부품을 인터넷상에서 거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11개 업체외에 애질런트, 캐논, 시넥스, 타퉁 등 4개사가 새로 참여함에 따라 총 참가업체수는 1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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