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생존 전략으로서의 기업인수합병(M&A)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소프트뱅크미디어(대표 문규학)는 내달 6일과 7일 서울 역삼동 벤처클럽@소프라노에서 벤처기업 CEO와 경영실무자를 대상으로 "M&A! 성공을 위한 마지막 비상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권재륜 한국 M&A 사장 등이 강사로 참여,인터넷 산업에서의 M&A 특징과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선착순 40명까지 전화나 온라인(www.sbevent.co.kr)으로 신청을 받는다.

(02)3430-6632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