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7월1일부터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종업원의 거래실적으로 종합평가해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신 중소기업금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기은은 거래기업의 종업원의 금융거래실적까지 해당기업의 실적에 포함해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