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기중차단기 국제규격 획득...LG산전
이 기중 차단기는 차단용량을 증대시켜 최대 85kA까지 보호가 가능하고 소형.경량화로 부착면적을 극소화함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향상시킨게 특징이다.
또 과전류 계전기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식으로 변경, 정밀도를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산전은 이 제품으로 올해 4백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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