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0일부터 전직원이 인터넷 상에서 실시간으로 음성을 전송하고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e-보이스 시스템"을 개발, 시행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이 시스템을 각종 영업 및 마감회의는 물론 본사와 해외지점간 회의, 사원 교육, 세미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