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외국학종합연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중국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지역사정 교양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에는 중국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의 중재제도 및 법률제도 <>중국 동북3성의 투자환경 및 조선족 활용방안 <>중국 남부 및 서부지역 진출방안 <>식품산업의 중국진출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수강료는 숙식비를 포함해 1인당 10만원이다.

인터넷(www.hufs.ac.kr)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0335)330-4807~8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