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14일부터 중국 북경의 중국사무소내에 중소기업사랑방을 개설한다.

이는 중국 북경에 단기간 방문하는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장소로 *사무.회의공간 제공 *사무기기 일반소모품 제공 *고문변호사와 기술자문역을 활용한 법률과 기술 상담 *지역별 자문역을 통한 개별업체 투자 상담 *중국업체와 투자 무역상담과 통역 지원 *이용업체들간 정보교류 기회 제공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