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인터넷판매에 판매회사 노조 반발 본격화.

대우자동차판매 노동조합은 대우자판이 오토마트등과 연계해 승용차 인터넷판매개시 밝혀.

노조는 회사측이 사전 협의도 없었던데다 판매에 종사하는 영업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력저지 방침밝혀.

24일 12시 대우자판 부평본사앞에서 시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