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강관은 강관공장에서 무재해 1백5만 시간을 기록,정부에서 규정한 무재해 1배 목표를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강관공장이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의 안전사고를 한 건도 내지 않아 무재해 신기록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현대강관은 지난해 11월 냉연공장에서 무재해 75만시간 달성으로 1배 목표를 달성했었다

정구학 기자 cgh@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