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완전평면 반투명 모니터인 "싱크마스터 730DFT"를 본격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모니터는 화면의 굴곡이나 왜곡 현상이 없는 완전평면이며 반투명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수평주파수 70MHz,최대해상도 1280*1024로 색상 표현력이 뛰어나다.

유선형 디자인에다 착탈식 스피커를 장착했다.

가격은 30만원대. 조재길 기자 musoyu9@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