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그룹이 16일 오전11시 12개 계열사를 3개사로 축소하는 내용의 구조조정방안을 발표한다.

또 경영컨설팅기관인 KPMG에 구조조정의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

이영자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김성택 기자 idntt@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