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신용금고 출범 부산의 첫 통합금고인 한마음신용금고는 15일 부산 중구 부평동 본부 영업부(옛 대동금고)를 비롯 남포동(옛 대동),중앙(옛 동남),범일(옛 복산),서면(옛 삼보)등 5개 영업부를 통합,이날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마음금고는 이번 통합으로 총자산이 5천2백89억원에 달해 자산규모면에서 부산 1위,전국3위로 자리잡게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