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초소형 셀룰러및 PCS폰 새모델을 28일 출시했다.

017 전용 셀룰러폰인 "마인(MINE)"은 두께가 19mm로 얇고 무게도 86g으로 가볍다.

스테레오 FM 청취까지 가능한 이어마이크폰 기능,17가지 그래픽 애니메이션 기능,스토커 퇴치 기능 등이 내장된다.

PCS폰인 "데코레(decore)"는 10대 신세대들의 취향을 살린 제품이다.

기본 색상외에 별도로 제공되는 두가지 색상의 판넬을 이용해 휴대폰의 색상을 바꿀 수 있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