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알타비스타등 16개 미국 인터넷및 첨단기술기업들이 상장계획을 취소했다.

이들 업체들은 이달중 상장을 통해 13억9천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나스닥주
가폭락으로 상장계획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4분기중엔 20개 업체가 상장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