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주/김원태/남궁훈씨 신임위원에 임명 .. 金通委
신임 위원들은 지난 7일로 임기 만료된 김영섭 김시담 문학모 위원의 후임으로 임기는 오는 2004년 4월16일까지다.
한편 한은 노조는 이번 인선을 재경부의 금통위 장악 의도로 보고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유병연 기자 yooby@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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