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산자장관-오만 석유부장관, 18일 양국간 협력방안 논의키로
양국 에너지장관 면담에서는 오만산 원유 직도입 확대,한국기업의 대오만 건설프로젝트 참여 확대,한.오만 투자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알 루미 장관에게 오만이 추진중인 소하르(Sohar) 정유공장 건설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주계약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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