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는 17일 쌍용화재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오는 6월부터 전국 2천여개 새마을금고에서 쌍용화재의 자동차보험 계약이 가능해진다.

또 쌍용화재는 새마을금고의 각종 공제상품을 다룰 예정이다.

양측은 공동상품 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