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3호 기업구조조정조합" 공식 출범...중소기업청
KTB네트워크가 3백25억원,중소기업진흥공단이 50억원,하나은행이 75억원,한국종합금융이 50억원을 각각 출자해 5백억원 규모로 조성된 이번 조합은 2백50억원 이상을 중소기업 구조조정에 사용하게 된다.
업체당 20억~1백억원이 투자된다.
중기청은 올해 지원예산 가운데 이번에 중진공을 통해 출자한 50억원을 뺀 나머지 2백50억원을 활용,구조조정회사가 만드는 구조조정조합에 출자할 방침이다.
(042)481-4378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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