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공석중인 금융통화위원회 3명 자리에 김원태 금융연수원장, 남궁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강영주 한국은행 감사를 선임했다.

김시담 문학모 김영섭 위원은 임기만료로 물러났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