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고객이 보장받고 싶어하는 재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맞춤형 보험상품 사이버 가족사랑 상해보험을 6일부터 판매한다.

이 보험은 <>휴일교통재해를 보장하는 알뜰보장형 <>휴일재해를 보장하는 주말레저형 <>교통재해 보장 유비무환형 <>모든 재해를 보장하는 완벽보장형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는 1년만기 단기상품이다.

연령별 보험료가 같은게 특징이다.

이성태 기자 stee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