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오강현)은 최근 서울사무소에서 "신지식 특허인"11명을 선정하고 기념패를 증정했다.

이들은 특허청내 각 심사국,한국발명진흥회,대한변리사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된 사람중 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창의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상품개발에 성공한 전문가,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발명가,벤처기업인,교육적 사명감을 갖고 발명교육을 활성화하기위해 노력한 교사들이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혁구 에리트 대표이사
<>최진순 청풍 대표이사
<>강인구 경북과학교육원 연구사
<>이성호 지한정보통신 대표이사
<>이영필 특허사무소 소장
<>조성호 봉정산업 대표이사
<>김동훈 이래화학 기술영업팀장
<>이영무 한양대응용화학공학부 교수
<>홍영근 수원대고분자공학과 교수
<>유장훈 삼성전자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박병영 한국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