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젠, 미국에 4천만달러어치 음반편집기 수출
네오젠이 수출하는 제품은 제일테크전자(대표 지만경)가 생산한 것.올해부터 매년 1천만달러어치씩 4년동안 제품을 선적하게 된다.
CD쿠커는 음악과 영상 비디오를 함께 골라 고객의 취향대로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네오젠은 현재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은 4만여곡 이상의 저작권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네오젠은 자체 개발한 동전식 음악자판기 "쥬크 박스"도 수출키로 합의하고 추후에 물량을 조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02)529-3456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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