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브리지,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지문씨 영입
이에따라 현 최찬규 대표이사 사장은 신규사업과 기술개발 부문을 총괄하며 신임 김 사장은 영업및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김지문 사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나와 한국IBM 영업본부 이사 등을 거친 후 지난 1997년 9월부터 한국사이베이스 대표이사를 지내왔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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