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교육업체인 이런넷(www.e-run.net,대표 최진열)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삼테크(www.samtek.co.kr,대표 이찬경)가 업무제휴를 맺고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공동으로 인터넷 교육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런넷은 삼테크의 "수퍼매직 2000"이란 소프트웨어의 온라인 교육을 벌일 예정이다.

수퍼매직 2000은 초보자도 마우스 버튼만으로 홈페이지 기업홍보자료 전자앨범 학습타이틀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02)555-8550

차병석 기자 chabs@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