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사(대표 강상근)는 전기식 자동 토스터기 "파티 모닝"을 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다 구워졌다고 식어진 빵도 다시 먹기 좋게 데워준다.

냉장고에 보관돼 굳어진 빵도 녹여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입맛에 따라 7가지 단계로 빵을 구워낼 수 있는 것도 장점.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온도과열 방지 장치도 달려있다.

가격 4만8천원 (02)413-2081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