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6일 경영상담업체들로 구성된 한국경영상담업 협동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전국 43개업체를 회원사로 지난달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경영상담업협동조합은 오는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조합 이사장은 품질환경인증원 박지용 대표이사가 맡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