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선 지속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4일 "IMF 체제하의 한국경제 종합 심층보고서"를 통해 민간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은 아직 부적격상태에 머무르고 있는등 구조개혁이 아직 불충분한 상태라며 안정적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이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