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헤드폰이 나왔다.

토코코리아(www.tocokorea.co.kr 대표 배성근)는 인터넷폰에 사용할 수
있는 백폰타입 헤드세트인 ''누드형 헤드셋''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제품에는 튜브 형태의 마이크가 달려있어 전화를 받지 않고 음악감상만
하고 싶을 때는 쉽게 분리할 수 있다.

개당 가격은 2만2천원.

(02)784-6777

<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