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한국알프사와 공동으로 차안에서 디지털 신호를 수신해
TV를 시청할 수 있는 위성방송 수신장치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현대는 올 하반기 부터 고속버스,리무진버스 등에 이 장치를 부착할
예정이다.

< 김용준 기자 junyk@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