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지난15, 16일 이틀동안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전계열사사장및
주요 임직원 1백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관련 세미나를 실시했다.

"디지털혁명과 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한글과 컴퓨터
전하진 사장, 자유기업센터 공병호 소장, 무한기술투자 이인규 사장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 이익원 기자 ik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