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영자총회(회장 나혜령)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동에서 "서초
일하는 여성의 집" 개원식을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경총이 운영하는 이 기관은 <>텔레마케터 <>칠보공예 <>컴퓨터활용 등
여성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이다.

(02)540-4207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4일자 ).